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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5/11/30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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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나의 논평 ☕


Whose woods these are I think I know.
His house is in the village though;
He will not see me stopping here
To watch his woods fill up with snow.

이것이 누구네 숲인지 알 것 같다.
그의 집이 이 마을에 있긴 하지만,
그는 내가 여기 멈춰있는 것을 보지 않을 것이다.
눈이 쌓이는 것을 바라보는 나를 말이다.

この森が誰のものかは、たぶんわかっている
もっとも持ち主の家は村の中だから
彼には見えないだろう、私がここで立ち止まって
彼の森が雪で覆われていくのを眺める姿は

My little horse must think it queer
To stop without a farmhouse near
Between the woods and frozen lake
The darkest evening of the year.

나의 작은 말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임에 틀림없다.
근처에 농가도 없는 곳에 멈춘 것을 말이다.
이 숲과 언 호수 사이에
일 년 중 가장 어두운 저녁에

私の小さな馬は奇妙に思っているに違いない
近くに農家の家屋もないのに
森と凍った湖の間で立ち止まるなんて
それも一年で最も暗い夜に

He gives his harness bells a shake
To ask if there is some mistake.
The only other sound’s the sweep
Of easy wind and downy flake.

그는 그의 마구에 달린 방울을 흔든다.
무슨 실수라도 있었는지 물어보기 위해 말이다.
달리 들리는 소리는 오직
거리낌 없는 바람과 솜털 같은 눈송이 뿐.

馬は馬具の鈴を鳴らして
何か間違いでもあったのかと尋ねている
他に聞こえるものといえば
ゆるやかな風と、綿のような雪片が吹く音だけ

The woods are lovely, dark and deep,
But I have promises to k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숲은 아름답고, 어둡고 깊다.
하지만 나는 지켜야할 약속이 있다.
나는 잠들기 전 갈 몇 마일이 있다.
나는 잠들기 전 갈 몇 마일이 있다.

森はなんとも美しく、暗く、深い
しかし私には守るべき約束がある
そして眠りにつくまでに行くべき何マイルもの道のりが
眠りにつくまでに行くべき何マイルもの道のりが